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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뉴스레터_자녀사랑하기 5호 - 자녀의 학습을 돕는 현명한 방법
이름
심은행
작성일
2015-09-25


자녀사랑하기 5- 자녀의 학습을 돕는 현명한 방법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녀의 학습과 학업 성취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이는 자녀의 성공과 행복을 바라는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지요. 그러나 혹시 부모님들의 관심이나 노력이 오히려 자녀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번 뉴스레터는 자녀의 학습 의욕을 증진시키고 학습을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학습보다는 놀이 시간에 더 많이 할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고차원적 인지 기능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이전이므로
학습 시간이 길어도 거둘 수 있는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신체 활동과 놀이를 통하여 긍정적 성격과 건강한 체력의 기반
마련하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외국어 등 언어 학습의 경우, 10세 이전에 노출될 때 습득에
더 유리합니다. 따라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듣고 말하는
기회를 가지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선행학습 혹은 사교육은 학업 성취 정도와 큰 관련성이 없다고 합니다.
 
사교육이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사교육은 학생의 수준, 학년 및 과목에 따라 달라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없으며, 효과가 있더라도 단기적입니다.
능성적에 대해서도 사교육 경험은 영향력이 크지 않으며, 오히려 혼자 공부한 시간이 긍정적인 영향 주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시작하는 과도한 선행학습은 오히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와 배움의 즐거움을 알 기회를 잃게 할 수 있습니다.
 
학습의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을 두어 주세요.
 
학습의 결과는 아이의 노력 외에도 심리 상태, 주변 환경, 시험 당일 컨디션 다양한 요인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무력감이 커질 뿐입니다.
오히려 자녀가 학습할 때 옆에서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거나,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게임 등과 같은 방해 습관에 빠지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자살의 중요한 위험요인 중 하나가 공부를 둘러싼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이라고 합니다. 성적만이 아이를 판단하는 가치의 척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공부 외에도 우리 아이들의 고유한 능력과 특성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습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무리한 선행학습을 진행하거나 학원에 맡기기 보다는 부모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공부에 제대로 집중하기 힘든 정서·행동문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야단을 치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노력을 해도 읽기나 수학 등 특정 공부를 어려워하는 경우
집중력이 좋지 않거나 충동적일 때
불안하고 걱정이 지나치게 많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예전과 달리 우울하거나 기분변동이 심한 경우
반항적이거나 품행 문제가 있는 경우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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